전주월드컵경기장
축구 열기에 찬물 끼얹은 한교원의 주먹질
최강희, 한교원 퇴장 질타 "팬들이 즐길 기회 뺏었다"
10명 전북에 패한 인천 김도훈 "내 잘못이다"
우결 따돌린 전북 극장, 직관+집관 모두 잡다
'한교원 퇴장' 전북, 10명으로 인천에 진땀승
'주먹질 퇴장' 전북 한교원, 중징계 불가피
"메시 아니면 이니에스타라도" 전북의 고민은 '플메'
아쉬운 이재성 "실점 안 하려는 의식 강했다"
전북 최강희 감독 "1-1 무승부, 원했던 결과 아니다"
베이징 만사노 감독 "어려웠지만 좋은 경기 했다"
데얀은 슈팅 이동국은 패스…차이 났던 두 라이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