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김강민 '몸 풀어볼까'[포토]

훈련 지켜보는 김원형 감독[포토]

오상진♥김소영, 둘째 계획 돌입…29금 스킨십 "다 감당해줄게" (동상이몽2)

다시 홈, 다시 에이스, 그것도 인천의 함성과 함께 [편파프리뷰]

타율 0.545 불방망이 최정 "2008년 시리즈보다 타격감 좋다" [KS]

구대성·김기태·이상훈·정민태 레전드 4인,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 나선다

시리즈 균형은 맞췄고, 마침내 등장하는 '가을 우진' [편파프리뷰]

물집 부상 회복했을까…안우진 5차전 출격, 김광현과 리매치 [KS]

‘핏빛 투혼’ 안우진, 1차전 아쉬움을 떨쳐낼까? [김한준의 현장 포착]

"이승호 얘기 안 할 수 없죠" 극찬이 아깝지 않았다 [KS4]

김원형 감독 "모리만도가 막을 수 있다고 생각, 미흡했다" [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