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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도움 못 돼 죄송"…KBO 통산 홀드 3위 진해수, 현역 생활 마침표 [오피셜]

'안타-안타-안타' 이정후, 시즌 최종전 유종의 미…팀 내 타격 1위+NL 3루타 3위 마감

'홈런 폭발' 김혜성, 가을야구 엔트리 향한 무력시위!…타율 0.280으로 2025시즌 마감

디아즈가 곧 라이온즈다! 3안타 2타점 키움 맹폭…삼성 PS 매직넘버 '-1' [고척:스코어]

"NC? 당연히 신경 쓰인다"…삼성과 국민유격수, 4위 확정 전까지 방심 없다 [고척 현장]

문동주가 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질 줄이야…"야구가 이렇게 쉽지 않아, PS에서 힘 냈으면" [대전 현장]

'대행' 꼬리표 뗀 설종진 감독 "큰 책임감 느껴…방향성 잡는 게 제일 중요" [고척 현장]

'이치로 소환' 이정후가 돌아본 빅리그 2년 차 시즌…"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어, 체력 더 신경 써야"

"20년 넘게 감독하며 처음 보는 장면"…김경문 감독도 '연기파 선수' 노시환 투지 극찬 "이기려고 하다 보니까" [대전 현장]

한화 울린 두산 에이스, LG전은 못 나긴다?…"1위 싸움 알고 있어, 몸 상태 지켜봐야" [잠실 인터뷰]

"대전에서 LG와 괜찮았다"…스윕이 유일한 희망 한화, 안방 강세 이어갈까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