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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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가 마지막이길" 미나미노 부진에 리버풀 팬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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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 리버풀 졸전에 걱정… "공격수 영입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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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가 마지막인 것처럼 뛴다" 前 리버풀 풀백이 본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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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놓친 리버풀, 이제 주요 타깃은 트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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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카푸의 극찬 "아놀드는 드문 재능… 지금처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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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의 꿈 "젊은 세대에게 큰 동기부여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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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된 헨더슨의 트로피 세레머니 "그렇게 들 생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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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 "EPL 재개, 사람들에게 큰 활력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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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의 경고 "마네-살라도 돈 따라갈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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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어의 교환 유니폼 활용법 "마당에서 축구할 때 로버트슨 거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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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버풀 DF "로버트슨·아놀드, 최근 2년간 최고의 풀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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