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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와 MVP 경쟁' 디아즈 또 쳤다!…양현종 상대 2타점 적시타→158타점으로 정규시즌 마감

'괴물타자 맞네' 끝까지 양의지 위협했다…'신인왕 후보' 안현민, 풀타임 첫해 출루왕+OPS 1.018 '센세이션' [수원 현장]

거기서 왜 후진을? '0:6→6:6 추격' KT, 이길 수도 있었는데…10회 '2명 OUT' 주루플레이 아쉽네 [수원 현장]

'0:6→2:6→6:6' KT, 한화전 기적 같은 무승부…NC 4일 SSG전 지면 PS '극적 진출'→역대급 순위싸움 끝까지 모른다! [수원:스코어]

5위 경쟁 이대로 싱겁게 끝?…오원석, 주전 빠진 한화에 ⅓이닝 5실점 조기강판→패트릭마저 추가 실점 [수원 라이브]

"과격한 말들이 너무 많아"…'충격 끝내기패' 마무리 감싼 김경문 감독 "김서현, 한화 KS 우승 만들 투수다" [수원 현장]

광주 홈 팬들 앞에서 가능성 보여줬다...'데뷔 첫 승' 이도현 "계속 1군서 야구해야죠" [광주 인터뷰]

'위즈덤+나성범 홈런 쾅쾅' KIA, SSG 6연승 저지하고 4연패 탈출...이도현 데뷔 첫 승 [광주:스코어]

'손가락 부상→교체' KIA 윤도현, 큰 부상 피했다…"단순 염좌로 인한 부종 소견" [광주 라이브]

KIA 윤도현, 손가락 부상→한 타석만 소화하고 교체…"경과 지켜본 뒤 검진 여부 결정" [광주 라이브]

김서현 ERA 8.44 악몽 재현됐나? 'LG도 체념했는데' 한화 우승 희망 지운 '통한의 피홈런 2방'…트라우마 극복 PS 열쇠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