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언니네' 정상훈 "역할 비중 상관없다...시나리오 주시는 것에 감사"
[공식입장] 도경수·남지현, '백일의 낭군님' 주연 물망…"검토 중"
[공식입장] SM "도경수, '백일의 낭군님' 제안받고 검토 중"
최희서 "8년 무명, 배우 아닌 것에 눈돌린 적 없다" [화보]
[엑's 이슈] '동성 성폭행' 여성 감독 A 수상 박탈…피해자의 미투 운동 동참
'동성 성폭행' 여성감독, 여성영화인상 박탈·영구 제명 논의
'골든슬럼버' 제작기…노동석 감독 "배우들 조화, 느낌 그대로 전하면 됐다"
이솜·안재홍 '소공녀', 3월 개봉 확정…사랑스러운 청춘 판타지의 탄생
[공식입장] 박정민 측 "'타짜3' 제안만 받은 상황, 확정된 바 없다"
'염력' 하이라이트 장면의 탄생…테헤란로 전면 통제·휴먼 디지털 캐릭터
'염력' 심은경·정유미, 충무로에 내린 독보적 女캐릭터의 존재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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