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루머신' 이창진, 드디어 왔다!→'9번 좌익수' 선발 출전…이의리·나성범·김선빈 복귀 계획은? [광주 현장]

"노시환 뭐가 문제야? (실책)하나 갖고 너무 몰아붙여"…노감독 '믿음의 야구' 흔들림 없다→"팀 최다타점 아닌가" [대전 현장]

[속보] 한화 대충격! 플로리얼, 사구 부상 검진 결과 오른손 뼛조각 떨어짐 발견→"3일 간 타격 어려워, 대주자 활용" (대전 현장)

'100억대 다년계약' 얘기 쏙 들어가나…충격 끝내기 실책→6월 타율 0.077 추락, 한화 4번 타자 언제 깨어날까

8G ERA 0.00, KIA 우완 영건 성공적인 1군 데뷔..."챔피언스필드 출근 뿌듯해, 기회 왔을 때 확실하게 잡아야"

"부진 장기화? 어차피 지나간 것...즐기면서 야구하고파" 예비 FA 최원준의 반성과 다짐 [인터뷰]

"20대나 40대나 달라진 게 없다" 꽃감독 찬사 옳았네…'41세' 최형우, 5월 MVP 선정→역대 최다·최고령 수상

'재정건전화 실패' 광주, '심판 거론' 이정효, 연맹 상벌위 동시 회부

폰세+김서현 상대 3안타 경기 완성...꽃감독 기대에 부응한 '리드오프 윤도현' [광주 현장]

한화는 'ERA 1점대 마무리' 김서현 있어 든든하다...사령탑도 인정했다 "터프세이브도 많더라" [광주 현장]

"자신 있게 던지더라" 꽃감독이 기대한 이유 있었네...'2⅔이닝 깔끔투'로 KIA 구한 성영탁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