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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데뷔전 안타+타점' 이정후 "꿈에 그리던 무대, 기분 좋다"
이정후, 드라마 같은 빅리그 데뷔전…3구 삼진→첫 안타→견제사→첫 타점+김하성은 멀티출루 활약(종합)
한국 야구 '미래 거포' 나란히 상무 입대…한동희·이재원 등 합격자 15명 확정 [공식 발표]
1군에 퓨처스팀까지 완벽한 출발, 이범호 감독은 "뎁스가 강해진 느낌입니다" [광주 현장]
'5할 육박'인데 탈락이라니…시범경기 타율 0.477 박효준, 이정후와 짧은 만남 후 마이너행
'시범경기 타율 0.343' 이정후, 홈구장서 첫 인사...29일 김하성 상대 빅리그 데뷔전
오타니, '통역 60억 절도 사건' 충격일까…에인절스전 2타수 무안타→3G 연속 침묵
"가슴이 콩닥콩닥 뛸 거에요"…삼성 유격수는 누가? 경쟁 불 붙는다
꺾이지 않는 LG, 상대 철벽 불펜 김재윤-오승환 무너뜨렸다…문성주, 끝내기 희생플라이 [잠실:스코어]
맥키넌 첫 3루수+비상 플랜 가동…삼성, '18안타 11득점' 라인업 수정 왜? [잠실 현장]
"지금 정도면 충분해"…'위기 상황서 탈삼진 3개' 김태형 감독의 전미르 칭찬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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