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이럴수가, 김광현이 무너졌다…'3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준PO2]
'2차전 필승 다짐' 김원형 감독 "문승원·맥카티, 불펜 대기" [준PO2]
NC 간담 서늘케 한 하재훈 "SSG는 뒤집을 힘 있어, 웃으며 창원행 버스 탄다" [준PO2]
첫 가을야구 "떨리지 않았다"는 신민혁, 공격적 투구로 SSG 눌렀다 [준PO]
'달아나느냐 따라잡느냐' 2차전 선발은 송명기 VS 김광현 맞대결 [준PO]
'대타 출전→결승 투런포' 김성욱 "무조건 칠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준PO1]
진땀승에도 이용찬 믿는 NC...강인권 감독 "그래도 마무리로 계속 간다" [준PO1]
0의 균형 깬 김성욱의 짜릿한 투런포! NC, SSG 4-3 꺾고 87.5% 확률 잡았다 [준PO1]
'클릭 경쟁 시작'…KBO, 20일 오후 2시부터 준PO 입장권 예매 실시
8월 이후 '6G ERA 10.13' 최원태…LG 'V3' 위한 부활 프로젝트 성공할까
"감기 걸리면 벌금이야"…염갈량 이례적인 질책, 그 정도로 LG는 '우승이 간절'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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