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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더 잘할 수 있었는데'[포토]
이상화 '최선을 다한 레이스'[포토]
고다이라 나오 '위풍당당 금메달 주인'[포토]
고다이라 나오 '금메달 획득'[포토]
이상화 고다이라 '金銀 빛나는 우정'[포토]
이상화 '눈물의 은메달'[포토]
이상화 '은메달 획득'[포토]
김현영 '레이스 후 눈부신 인사'[포토]
스피드스케이팅 500m 김현영 '재빠른 스타트'[포토]
김민선 '숨차게 달렸다'[포토]
김민선 '500m 질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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