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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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 2] '여전사' 박우연 1라운드 초살 KO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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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 2] '비밀병기' 양해준, 화끈한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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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2] 양해준, 레프트 훅으로 1라운드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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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2] 이성현, 김동현 상대로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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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격투기의 자존심, '더 칸'이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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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 2] '미스터 샤크' 김민수 "거친 모습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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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뷰티' 임수정, "더 칸은 큰 의미가 있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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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 2] 송이나-김민수 "우리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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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개인브랜드 여자 운동선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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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 2] 임치빈, '중국의 신예' 슈안과 한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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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유석호 일경대표 주재로 CEO포럼 열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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