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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측 "경찰서 고소 접수, 협의 없다" 폭로자 마지막 글에도 입장변화 없다 [공식]

"AI 아니다" 이이경 폭로자, N번째 입장…'진짜 마지막?' 대중 피로감 ↑ [엑's 이슈]

이이경 루머 폭로자, 마지막 입 열었다 "증거 모두 진짜였다…피해자 용기 AI로 오해받을까 걱정" [전문]

진해성, 학폭 소송 패소에 입장 밝혔다…"법원 판결 존중하나 학폭 인정 NO" [전문]

'나나 강도 제압' 사건에 변호사 나섰다…"흔치 않은 사례, 나서지 않길" 조언 [엑's 이슈]

진해성, '학폭 소송 패소'→명예훼손도 무혐의인데…하차없이 강행? "확인 중" [엑's 이슈]

심하은, ♥이천수 피소→합의 후 근황…"오랜만에 인사, 따뜻하게 겨울납시다"

검찰,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무죄 판결에 상고…대법원 간다

심은우, '학폭 누명' 벗고 기쁜 소식…활동 재개 복귀 "기본부터 다시" 전속계약 체결 [공식]

박나래 절도범도…'흉기'로 위협당한 나나, 30대 男 "연예인 집인줄 몰랐다" 도주 우려 구속

나나 자택 강도, 결국 구속…"연예인 집인 줄 몰랐다, 생활비 부족해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