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선수협 "이영하, 승부조작 제안 즉각 신고한 용기 높이 평가"

'성폭행 혐의'...선수협 "철저한 조사필요…선정적 표현 위험"

야구도 한류시대…호주에 첫 한국 야구단 창설

선수협 호소 "승부조작 이태양 동명이인 피해는 명예훼손"

선수협 "오재원 단순질의에 퇴장명령, KBO 대처 유감"

선수협, 2군 및 저연봉 선수 재활지원 업무협약 체결

정운찬 KBO 총재 신년사 "'클린 베이스볼' 적극 실천"

[플레이어스 초이스]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양현종 "어떤 상보다 뜻깊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기량 발전상' 임기영 "내년 마운드에서 더 좋은 모습을"

[플레이어스 초이스] '재기선수상' 조정훈 "내년에 더 좋은 성적 내겠다"

KIA 양현종,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