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선수협, 김성훈 비보에 "팬·동료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길" 추모
선수협 "금지약물 투여 이모 씨 규탄, 현역 선수 연루 사실 아냐"
한화 정근우, 산불피해주민 돕기 성금 2000만원 전달
선수협 "KBO, FA제도 개선 논의하지 않아 실망스럽다"
KBO, 10일 2019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선수협, 2월 14일 제3회 공인대리인 자격시험 실시
또 해 넘기는 선수협 회장 선출, 1월 2일로 연기
'정수빈·나성범 등' 선수협 유소년 클리닉 참가선수 공개
선수협 "경찰야구단 선수 모집 중단 재고해달라" 호소
선수협 "FA상한제, 금액 무관하게 제도 자체에 반대"(일문일답)
선수협 "FA 총액 상한제, 공쟁거래법 위반 소지 높아" 지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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