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최정 응원하는 이승엽 감독 "2위로 밀려도 괜찮아, 600홈런까지 쳤으면" [잠실 현장]
'한준수 10회 끝내기 득점!' 선두 KIA, 연장전 끝 2위 NC 4-3 제압
4G ERA 14.40 '눈물' 털어낸 SSG 더거…"타선 덕에 공격적 투구 가능했다" [현장인터뷰]
'한유섬+에레디아 6타점 합작' SSG, KIA 7-5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문학:스코어]
최형우 '역전할 수 있어'[포토]
KIA '분위기 탔어'[포토]
최형우 '잘 참았다'[포토]
더거 '본인 스스로 당혹스러운 실책'[포토]
더거 '어처구니 없는 포구 실책'[포토]
베테랑도 여전히 ABS 적응 중…이범호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신경 써야" [인천 현장]
최정 부상에 마음 무거웠던 꽃감독…"매우 미안한 마음, 단순 타박 천만다행"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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