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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데뷔 후 첫 전시회 개최…미디어 테크로 만나는 한편의 ‘Scenario’

'사극 女서사' 무슨일…300억 대작, 노출 호불호, 신분사기 "화제몰이ing" [엑's 이슈]

임지연·이재욱, '언니네 산지직송2' 확정…염정아x박준면 만난다 [공식입장]

"놀러오실래요?" 박형식의 달콤한 제안…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 합류

'삼달리'→'우씨왕후' 바빴던 지창욱, 2025년도 달린다

막말 여친, 세상 떠난 시母에 "없으면 X좋아"…서장훈 "저따위 얘기를" 분노 (연참)[전일야화]

돌아가신 시母에 "없으면 좋지" 막말 여친…"사회화 전혀 안돼" 분노 (연애의 참견)[종합]

지창욱 '반가운 손짓'[엑's HD포토]

지창욱 '짙은 잘생김'[엑's HD포토]

'37세' 지창욱 "섹시하다고? NO...'귀엽다'고 생각" [화보]

지창욱, '리볼버'로 남우조연상 쾌거 "부끄럽지만…기쁘고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