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GD
지드래곤,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 [전문]
'미소가 절로' 송선미 "딸이 만들어준 하나뿐인 GD 응원봉"
조세호, GD 콘서트서 "조지용" 변신했다…나나→가인도 신기한 듯
"영원한 건 절대 있어"…황광희, 지드래곤 콘서트서 고삐 풀렸다→절친 인증
태양, 지드래곤·대성과 함께한 리허설…또다시 뭉친 완전체 빅뱅
이준수, 윤후·송지아와 환상 인증샷…11년 우정 이상 無
에스파 "지드래곤이 SM 선배라면? 지금의 모습 아닐 것" 솔직 (굿데이)[전일야화]
지드래곤, 원조 '핑크 블러드'였네…"이수만이 직접 SM 캐스팅" (굿데이)[종합]
'8년 만 콘서트' 지드래곤, 이틀 연속 기상악화에 "안전 최우선 고려…30분 지연 시작"
유재석·정준하→이동휘까지…관람객 라인업도 빵빵한 지드래곤 콘서트 [엑's 이슈]
지드래곤 측 "콘서트 73분 지연, 안전상 이유…거듭 사과" [공식입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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