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PO 기세 그대로' SK 한동민, 기선제압 투런 폭발
[@더그아웃] 두산 김태형 감독 "페이스 좋은 김강민, 배터리가 잘 막을 것"
[편파프리뷰] '단기전은 달라' SK, 역사와 기세가 말해주는 KS 강자
[KS] 이용찬의 아쉬움과 각오 "김강률 몫까지 하겠다"
[KS] SK 김광현 "우승 공약? 우승하면 못 할 게 없어요"
[KS] '1위·수비·끈끈함' 두산이 꼽은 SK보다 강한 이유
[KS] 10년 전 아픔 지운 김태형 감독 "그때는 그때, 우승할 자신 있다"
[KS] '두산과 KS 재회' 김강민-김광현이 말한 과거와 현재
SK '우리만의 포즈로'[포토]
두산-SK '한국시리즈는 몇차전까지'[포토]
두산-SK '한국시리즈, 양보는 없다'[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