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토트넘

'충격' 다이어, 김민재 밀어냈다? 무의미…'1억 유로' CB 온다, 판이 바뀐다

토트넘 제안 단칼 거절…'전설' 말디니 연상되는데 영입 NO

英 대표 발표 D-1...언론은 "김민재 제쳤잖아, 다이어 뽑아" 압박

김민재가 패배자? 다이어도 '심판의 날' 온다...이래도 잘할까

김민재에게 냉혹했던 독일, 연일 다이어 '칭찬 세례'…더리흐트에도 "수비진 보스" 극찬

훈련소 앞둔 김민재 '화상전화 찬스' 쓰더니…이번엔 뉴욕서 쉬는 선수 '새벽 5시'에 깨워

"김민재 700억 짜리 무용지물, 투헬의 패자"…독일 언론, '다이어에 밀린' KIM 연일 난타

"PL이 노리던 김민재 제쳤어"…英 정론지 기자, 다이어 유로 출전 주장에 김민재 들먹여

"케인이 내 골 훔쳤어"…김민재 밀어낸 다이어, '충격발언' 거침 없다

김민재의 'KIM'도 안 꺼낸다…뮌헨에서 없어진 김민재, 다이어가 차지했다

'바이에른 케인' 맞구나!…다이어도 부족해 '토트넘+英 국대' 절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