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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찾으러 왔습니다…'득표율 94%' KIA 김도영 MVP, 신인상은 두산 김택연 (종합) [KBO 시상식]
이것도 김도영 꺼?…2024 KBO리그 정규시즌 MVP 'The Kia EV9' 부상으로 받는다
김도영만 표 싹쓸이? 김택연도 있다! 베어스 최연소 마무리, 28년 만에 만장일치 신인왕 도전
이정후도, 페디도 경험하지 못했다…김도영, KBO 역대 2번째 '만장일치 MVP' 도전
김도영 트로피 수집 속도 붙었다!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최고투수상 원태인+신인상 김택연
KS 우승+국제대회 활약, 이제 남은 건 트로피 수집…'김도영의 시간' 다가왔다
김도영 '트로피 싹쓸이' 스타트! 어차피 MVP-신인왕은 김도영-김택연?…KBO, 오는 26일 2024 시상식 개최
'복수' 꿈꾸는 김도영 "일본과 대만, 다음에 만나면 이길 자신 있다"
'기록의 사나이' 김도영,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최고 신인은 김택연
김도영, 일본까지 사로 잡았다…"파워+스피드 겸비한 스타, 방망이가 불을 뿜어"
'야구 종주국' 미국도 김도영 매력에 푹 빠졌다…"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 [프리미어1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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