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

원태인, ⅔이닝 4실점→'충격의 헤드샷 퇴장'까지…삼성 마운드 빨간불 [잠실 라이브]

최채흥, '헤드샷 퇴장' 원태인에 이어 등판[포토]

'2G 연속 블론' 오승환, 사령탑은 컨트롤 지적...하지만 보직 조정 없이 믿고 간다 [대구 현장]

소크라테스·최원준·한준수의 뒷심, 삼성 무너트렸다…KIA, '0:4→9:5' 역전극으로 3연패 탈출

'올해 첫 실전' 최채흥, 퓨처스 KIA전 3이닝 무실점…사령탑은 "좀 더 지켜봐야" [대구 현장]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현장 인터뷰]

점점 미뤄지는 복귀, 백정현 어디까지 왔나…"계속 불편감 재발하는 상황" [대구 현장]

7월, 삼성에 '파이어볼러' 지원군 온다…"김윤수, 선발진 체력 안배 도울 것" [대구 현장]

'사사구 15개 남발' 삼성, 니혼햄 상대 3-18 대패…연습경기 4연패

4일 훈련+1일 휴식…삼성, 30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스타트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