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정지석에게 주장 완장 넘겨준 한선수…"지금은 옆에서 지켜보려고 해요" 왜? [인천 현장]
[단독]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
'베테랑' 한선수 있어 든든한 대한항공…"노련한 선수, 기술은 말할 것도 없다" [인천 현장]
'1R 부진' 김준우, 김상우 감독은 어떻게 지켜봤을까…"본인의 색깔 찾아야" [인천 현장]
김하성 좌절시켰던 日 혼혈 국대, 내년 WBC 못 뛴다?…"양쪽 다리 수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발목 부상→수술' 에드먼 WBC 불발, 류지현 감독은 알고 있었다…"PS도 참고 뛰어, 안 좋은 상황이라고 하더라" [김포공항 현장]
'MLB 최초 역사' 쓰더니→'만장일치' 신인왕 수상까지…"정말 대단하네요" 2003년생 내야수 활짝 웃었다
'한화 구단 최초' 폰세, 최동원상 품었다..."얼마나 큰 의미 있는 상인지 잘 알아"
대만 상대로도 "긴장 안 했다" 패기의 루키들…강철매직도 "신인들 다 괜찮네" 흐뭇한 평가 내렸다
'223승 레전드' 커쇼, 은퇴했지만 다저스와 동행 이어간다…"구단 내 역할 제안받아"
SSG 전천후 내야수 김찬형, 현역 은퇴…KBO에 임의해지 신청 "선수 의사 존중"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