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쓰러졌던 한화 이진영, 다행히 큰 부상 아니었다…"중요할 때 대타로 준비" [대전 현장]
벼랑 끝 롯데, 0-13 완패 후 미팅 소집→야간 훈련…광주 출발도 늦췄다 [부산 현장]
'실책실책실책실책실책' 롯데, 5연패 자초한 수비 자멸…가을야구 점점 멀어진다 [부산 현장]
한화 방망이, 류현진에 득점 지원 '펑펑'…롯데 13-0 완파하고 2연승 질주 [사직:스코어]
'6년 연속 10SV' 오승환 넘은 '오승환 후계자'…"웃으면서 은퇴하실 수 있게, 마무리 잘해야 한다는 사명" [대구 현장]
"사람 일 모른다, 다시 돌아갈 수도"…대기록 세운 '삼성 안방마님', 친정팀 복귀 가능성에 답했다 [대구 인터뷰]
삼성, 가을야구행 대반전 ~ing…'강민호 350호 홈런+원태인 11승' 한화전 4-3 승리→4위 수성! [대구:스코어]
한화의 해피엔딩! 폰세 226K→10회초 42분 중단→황영묵 끝내기 안타…혈투 끝 NC 6-5 제압 [대전:스코어]
투수도 많았는데…무려 11점 차 앞선 상황에 'ERA 1점대 좌완' 등판한 한화, 왜? [대전 현장]
'KIA에 21점 대폭발' 한화, NC 상대로도 동일 라인업…폰세 최다 K+17연승 도전 [대전 현장]
'류현진 상대 홈런' 콜업 자축포 날렸는데, 수비에서 대량 실점 빌미…윤도현,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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