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
'암투병' 김우빈 "6개월 시한부 판정, 무서웠지만"…미담까지 속출 [엑's 이슈]
'사랑 후에' 감독 "사카구치 켄타로, 타고난 리더…국적·언어 다른 것 못 느껴" [엑's 인터뷰②]
지진희 "50대에도 멜로, 6년 술 끊고 관리한 덕…운 좋았다" [엑's 인터뷰②]
"김도영 칭찬하지 않을 수 없어"...'KBO 도루 3위'도 극찬한 '완벽한 주루', 또 하나의 기록이 보인다
[창간 17th] 고현정→최화정·공효진, 벽 허물고 대중 곁 성큼 '왜 이제야 왔니상' [엑's 어워즈⑥]
[창간17th] '울 언니·오빠' 고현정→하정우…"SNS 잘했다" 세대 불문 인기 [소통의 신①]
인피니트 성종 "팬미팅 준비→소송 ing…포기하지 않을 것" (돈워니아이돌)
'눈물 뚝뚝' 손준호 "20만 위안 받았지만 승부조작 절대 안했다…중국 공안 거짓 증거로 회유" [전문]
[일문일답] 손준호 "3765만원 받았다…수령 이유 기억 안 난다"
백종원, 안대 쓰고 '미친 짓' 감행…1천평→100人 경쟁, 압도적 스케일 '흑백요리사'[종합]
팔꿈치 수술→'1년 4개월만' 1군 복귀…"소형준 불펜으로, 여유 있을 때 쓸 것"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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