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배두나 "봉준호vs고레에다vs워쇼스키, 인생 감독은"…송은이x김숙 '비밀보장' 출격

'조재현 딸' 조혜정, 결국 꿈 이뤘다…아찔한 드레스로 칸 입성 "나 칸 좋아하네"

한국에서 가장 강렬한 여성 서사…원작과 같고 또 다르다 ['파과' 한 입③]

정준원 없으면 어쩔뻔…'언슬전'으로 첫 주연, '곧 마흔' 어른美 좔좔 [엑's 이슈]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D-1, 이희준-이정현의 새 도전 [엑's 이슈]

"울지 말고 웃어줘"…신비주의 깬 장현승, 본격적으로 그려갈 솔로 '궤도' [쥬크박스]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

추성훈, 악플 타격 없다더니..."남자도 아니네" 이창호 공격에 긁혔다 (추라이추라이)

민규동 감독 "'미키 17'보다 '파과'가 더 재밌어? 봉준호도 이해할 농담" [엑's 인터뷰]

이경실, 하정우 열혈 팬 며느리 위해 영상 편지 부탁…손보승 "질투나지만" [종합]

이혜영, 한석규와 '격정 멜로' 거절…"난 아니라고 전해달라" (짠한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