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큰 변수 될 '시프트 제한'…KIA 탄탄한 외야진, 진가 발휘 시간 [캔버라 현장]
지난해 기억 잊지 못한다…'부상 방지'에 힘 쏟는 KIA [캔버라 현장]
"나이 먹으니까 회복 느리더라"…'58G 출전' 나성범이 깨달은 것 [캔버라 인터뷰]
"새 감독님 빨리 오셨으면" KIA 주장의 외침…구단 "무분별한 설에 당혹" 일축
호주에서 맞은 첫 '폭우'→훈련 일정 조정…그래도 KIA 분위기 '맑음' [캔버라 현장]
"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우리가 할 것만 하자"고 다짐한 KIA, 모두가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다 [캔버라 현장]
'배임수재 뒷돈 파문' KIA 김종국 전 감독-장정석 전 단장 구속영장 기각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주장' 나성범이 선수들에게 "동요 말고, 고개 숙이지 말고, 야구하자" [현장인터뷰]
'감독 없이 캠프행' KIA 베테랑 양현종…"선수들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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