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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의 무기는 '트리플 악셀'이 아닌 'PCS'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해진, 만 12세에 트리플 5종 점퍼 되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역전승 이끈 '위기관리 능력'
김연아, GF 3회 우승…안도 미키에 짜릿한 역전승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판정 극복하고 '거쉰의 부활'에 도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쇼트 판정이 가혹한 이유
[그랑프리 파이널]쇼트 1위 빼앗긴 김연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고성희 국제심판, "김연아 3-3 점프, 전혀 문제 없었다"
김연아, "아! 트리플 플립"…쇼트프로그램 2위 기록
[그랑프리 파이널] 김연아와 자웅을 겨룰 최후의 6인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거품 뺀 조애니 로셰트의 연기와 기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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