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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수밖에 없는 '근성의 아사다 마오'
김연아, 5개 요소에서 큰 실수하고도 2위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쇼트 부진 털고 2위 올라
곽민정, 세계선수권 최종 120.47점 기록
김연아, '거쉰의 마지막 인사'로 명예 회복 나선다
SP 1위 미라이 나가수, '신흥 강호'로 우뚝
김민석, 프리스케이팅 89.51점…24위에 머물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출전 여자 싱글, '근성'이 승부 관건
'남자 피겨 간판' 김민석이 흘린 눈물의 의미
미라이 나가수, 아사다 마오 뛰어넘을 수 있을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극강'의 반열에 오른 지난 2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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