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막말 논란에 이어 마약 논란까지…'스타플레이어' 오재원, 마지막 명예까지 사라질 위기
'한국 야구 미래 밝다' 1·2순위 고졸루키, 세계최강 다저스 KKK 묶고 '화려한 데뷔' [고척 현장]
'기대만발' 1R 슈퍼루키, 국가대표로 먼저 데뷔? 류중일 감독 "기회되면 등판" [고척 현장]
'3G 무실점' 장필준, 무엇이 달라졌나요?…"팔 각도 올리고, 제구 안정감 UP"
'유신고→KT 성공 신화' 또 나온다?…23살 '군필 포수' 주목 받는 이유
"오타니한테 말 걸어야죠! 저 일본어 조금은 가능합니다" [현장:톡]
'홈런 포함 4안타 맹활약' 한화 임종찬 "다방면에서 잘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현장인터뷰]
'KIA 국대투수' 상대 1군 첫 홈런, 전민재가 쏘아 올린 희망의 한방 [잠실 인터뷰]
1군 데뷔 첫해 통합 우승 견인, 2년 차에는 마무리까지…사령탑 꼽은 잘하는 이유는?
"준비 많이 했었는데"…LG 마운드 '열쇠' 1R 지명자, 예상밖 브레이크 걸렸다 왜?
"불펜 엔트리 고민, 행복하네요"…박진만 감독의 즐거운 비명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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