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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김광현 포스팅 금액 SK에 통보
'메이저 진출 희망' 히로시마 마에다, 도전 1년 미룰 듯
지라디 감독 "다나카, 내년엔 32G 던져줘"
라쿠텐 호시노 감독, 성적 부진·지병 탓 '자진 사퇴'
다나카, 볼티모어 상대로 10일 양키스타디움 데뷔
'데뷔전 7이닝 8K' 다나카, 메이저리그 첫승 성공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오승환 이대호 뜬다' 일본프로야구 개막
'여유만만' 다나카 "아직까지 어려움 없다"
‘데뷔전서 3K’ 다나카, 진짜 시험 무대는 7일 필라델피아전
양키스 다나카, 이번에는 선발 '7일 필라델피아전'
'첫 실전' 다나카,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평정심 유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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