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야구 그만둬야 할까 생각도"…1군이 간절했던 '잊힌 1차 지명 포수'의 맹활약, 롯데가 웃었다 [현장 인터뷰]
팔꿈치 수술→'1년 4개월만' 1군 복귀…"소형준 불펜으로, 여유 있을 때 쓸 것" [수원 현장]
키움이 그리워하는 그 이름, 안우진…사령탑은 왜 "내년 구상에 없다"고 했을까 [광주 현장]
'데뷔 첫 연타석포' KIA 한준수가 맞이한 최고의 날..."성장한 걸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현장인터뷰]
'장재영 유격수 프로젝트' 끝?…홍원기 감독 "본인이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광주 현장]
'한화 정안석 결승타' 최태원호, 대만 3-1 제압…U-23 세계야구선수권 '첫 승 신고'
키움 장재영, 데뷔 첫 리드오프 선발 출전...홍원기 감독 "여러 가지 시도하려고 한다" [광주 현장]
'후반기 ERA 7.56' 위기의 좌완 영건…이숭용 감독 "퍼포먼스 아쉬워, 결단 내려야" [잠실 현장]
"솔직히 이게 미쳤나 생각 들 정도"…'사구 단순 타박' 한숨 돌린 김도영, 타이거즈 전직 캡틴도 감탄했다
이러다 1R NO.3까지 급상승? '대구고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 대만전 7K·최고 152km 찍었다…한국 대표팀은 0-1 석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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