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데스파이네 '김민혁 호수비에 박수'[포토]

손주영 '루이즈 수비 고마워'[포토]

오지환 '수비 믿고 던져'[포토]

'2실책' 내야수 향한 사령탑의 격려, "천당과 지옥 오간 김성현, 흐름 잘 끊어줬다"

39세 노장의 감개무량 "다승 1위요? 살다 보니 이런 날도"

14승 투수의 아쉬운 출발, 삼성 백정현 5이닝 3실점 강판

하영민 '이정후 호수비 고마워'[포토]

1할 타자의 11구 승부와 신인의 호쾌한 2루타, 허파고 믿음 적중

친정팀 울리고 소속팀 웃게 한 오선진, "소금 같은 존재가 되겠다"

동생 위해 형들이 날았다, "뭉클"한 동생은 '폴더 인사'로 화답

102구 혼신투+키스톤 환상 수비, 삼성의 연패 탈출 의지는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