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상무 입대 취소' 김진욱, 부상 치료→성장세 지속 '숙제' 얻었다
프로 첫 안타가 '만루홈런'이었다니…오른손 거포 절실한 키움, 김지성이 갈증 풀어줄까
'젊고 경험 많은 코치' 나경민, SSG가 품었다…"신인-신진급 선수들과 원활한 소통 기대" [공식발표]
"늘 2년 차 때 잘했어, 기대하고 있다"…쓰라린 프로 첫해 딛고, 대반전 다짐한 키움 왼손 기대주
"대표팀 마무리 자부심 있다"…세계를 압도, '마무리 2년 차' 박영현 얼마나 더 강해질까 [KBO 시상식]
얼마나 더 잘해야 하나…또다시 실패한 '만장일치 MVP와 신인왕' 김도영·김택연으로도 힘들었다 [KBO 시상식]
92% 역대급 몰표! 김택연, 득표제 전환 후 '최다 득표' 신인왕 수상…"내년에도 좋은 자리에서 상 받고파" [KBO 시상식]
전의산-임종찬-김웅빈 '퓨처스리그 타자 부문 수상자들'[포토]
김태훈-박정현 '트로피 들고 기념 촬영'[포토]
박정현 '상무 소속으로 수상'[포토]
김태훈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타율상 수상'[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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