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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마음고생 1년…'칼국수 논쟁' 과연 생산적인가 [엑's 이슈]

'칼국수 사건' 1년…민지 "미숙한 태도" 사과→소속사 "법적 대응" [엑's 이슈]

뉴진스 민지, '칼국수' 발언 사과…어도어 측 "악의적 비방 삼가해주길" [전문]

뉴진스 '겟 업' 200만장 돌파…데뷔 1년 5개월만 '더블 밀리언셀러'

테일러 스위프트 이어 …뉴진스 '겟 업', 2023년 美 CD 판매량 5위

'군백기' 정국·'공백기' 지수, 불참에도 2관왕…역시 월클 (골든디스크)[엑's 이슈]

"전홍준 대표님 감사"…혼자 된 키나, 피프티 피프티 첫 신인상 의미 [엑's 이슈]

증명한 세븐틴, 피땀눈물의 9년→대상…"미련하게 음악할 것" [엑's 초점]

반전 없었다…'음원' 뉴진스·'음반' 세븐틴 대상 "쉽지 않았지만" (골든디스크)[종합]

'제작자 상' 민희진 대표, 뉴진스 건넨 꽃다발 함께 "큰 사랑 감사" [2024 골든디스크]

뉴진스, 일본 레코드 대상 2관왕…日 정식 데뷔 전 연속 '파격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