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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을야구' 약속한 양현종 "WC서 끝내긴 아쉬워, 3~4위까지 올라가겠다"

'경소문2' 김현욱 "강기영·진선규의 한 마디...연기 인생 터닝포인트" [엑's 인터뷰②]

"JYP에게 듣고 싶은 말?"…백호, '엘리베이터' 리메이크 이유 [엑's 인터뷰①]

염혜란 "안재홍과 남매연기 NO, 연상연하 커플 할 것" [엑's 인터뷰]

신재하 "사극 출연, 10년째 염원…악질왕 해보고파" (가요광장)[종합] 

장타 욕심 버린 '랜더스 미래' 전의산 "인플레이 타구 만들다 보면 넘어가지 않을까요"

현진영 "과거 사생팬, 새벽에 집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가" (살림남2) [종합]

안재홍 "끝판왕 고현정·놀라운 이한별…母 염혜란과 남매 되고파" [엑's 인터뷰]

'마스크걸' 탈모남 안재홍 "외모 포기 NO…머리 안 뽑았어요" [인터뷰 종합]

김우민의 당찬 '4관왕' 도전 "자유형 400m 금메달? 확실히 보인다…1500m 관건" [AG 미디어데이]

"넌 좋은 타자가 될 수 있어"...'버스터 보근' 향한 이대호의 말, 립서비스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