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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네가 있어 골 넣었다" 부스케츠, 20년 황금 커리어의 마침표→라모스·이니에스타도 울었다…다음 목표는 감독? 바르셀로나 코치 가능성 등장

'48세' 최강희, '미혼' 고민… "이효리 부러워, 나도 단짝 있었으면" (전현무계획2)[전일야화]

'사마귀' 고현정 모방범 정체에 충격...고현정, 직접 나섰다 [전일야화]

"손흥민 아무리 귀여워도 한 판 붙어야"…요리스, SON과 '충격 난투극' 이유 5년 만에 드러냈다→부앙가 "쏘니에게 왜 소리 질렀어?"

전현무 "최강희, 내 반려인…맛있는 부분도 양보 가능" 달달 (전현무계획2)[종합]

'사마귀' 진범, 충격적인 정체 밝혀졌다 [종합]

'사마귀' 장동윤, 살인자의 아들 고백...김보라 '임신'

최현석 딸→남보라까지, 공개 저격했다가 '역풍'★…이미지는 '너덜너덜', 논란의 SNS [엑's이슈]

조성하 "번아웃에서 날 건져준 '사마귀'… 부국제 참석 너무 행복" [엑's 인터뷰③]

해리 케인(33·토트넘) 절대 없다! 뮌헨 감독+단장 "케인과 함께 성공할 것" 합창…"뮌헨 만큼 우승할 수 있나"

김우빈, '어깨 깡패' 만들어준 양치승 몰래…"10년은 편히 방송하도록"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