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100%로 투구한다면, 묵직할 것 같은 느낌"…60%로 첫 투구 마친 SSG 화이트, 기대감 UP

'푸른 유니폼' 후라도, 삼성은 '에이스+멘토' 얻었다…"팬들에게 즐거움 전하고 싶다"

"살벌하다!" KIA 수석코치 깜짝 놀란 '변함 없는' 구위…네일의 'V13' 자신감 "백투백 우승 멋질 것"

"건강하게 준비해 올해 다 함께 '최고점' 찍자"…KT, 호주 질롱 캠프 힘차게 시작

"공 진짜 좋더라"…'패기+실력' 다 갖춘 아기 사자, 배찬승 "신인상 받고 싶습니다"

한화 투수 '연봉 1위' 등극, 몇 년 전엔 상상도 못했다…평범했던 내야수의 '인생 역전'

"비즈니스석? 우승하면 또 탈 수 있어"…꽃감독 '어바인 캠프' 첫 메시지 예고, KIA 쏘면 급이 다르다

연봉 350% 수직 상승…책임감 커진 조병현 "마무리에서 안 내려올 겁니다" [인천공항 현장]

"김도영 선배 삼진 잡고 싶다" 패기의 신인→껄껄 웃은 박진만 감독…"그 정도 구위 확실히 있다" [인천공항 현장]

김광현의 다짐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어린왕자 이후 17년 만에 나온 '투수 주장', 책임감 말하다 [인천공항 현장]

박진만 감독 "뎁스 강화+불펜 안정+제2의 강민호"…8년 만에 '괌 찾는' 삼성의 구상은? [인천공항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