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18세 박승수, 韓 16호 프리미어리거 되나…뉴캐슬 1군팀 등번호 발표서 등장→64번 이어간다 [오피셜]

대전 '2위 사수' 이끈 김준범, K리그1 25R MVP…K2 24R MVP는 전남 발디비아 [오피셜]

"손흥민처럼 커달라"…패스성공률 100%+환상적인 英 홈구장 데뷔전→박승수 펄펄 날았다'

'손흥민 잊어라! 100% 말이 돼?' EPL 한국인 초신성 맹활약! 박승수 '깜짝' 선발 데뷔→홈팬 '박수갈채'…뉴캐슬, 에스파뇰과 2-2 무승부

14경기 남기고 '전술 변화' 선언→시즌 중 혁신안 발표까지…대구가 던진 승부수, 생존으로 이어질까

'뉴캐슬 데뷔' 박승수 당찬 포부 "제2의 손흥민 대신 제1의 박승수 되는 게 목표" [현장인터뷰]

'K-음바페' 박승수, 이정효 인정 받았다!…"가장 탐났다, 짧은 시간에 큰 임팩트 남겨" [현장인터뷰]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수준 높은 팀K리그 덕에 프리시즌 잘 준비…박승수 충분히 만족스러워" [현장인터뷰]

2만7000여명 팬들 제대로 즐겼다! 박승수 데뷔+김진규 선제골+감스트 퍼포먼스까지…팀K리그, '진심' 뉴캐슬에 짜릿승 [수원 현장]

'뉴캐슬 신입생' 박승수 벤치 대기…'K리그 득점 1위' 전진우 선발 출격→EPL 상대로 득점 겨냥 [현장라인업]

"박승수 좋은 선수, 언젠가 1군 자리잡기를" 英 현지 팬들의 기대감…"뉴캐슬 좋아하는 한국인 더 많아졌으면"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