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서울 이랜드가 스포츠 보호대 전문기업 '스마트하다'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7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전 홈경기에 앞서 스마트하다와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하다 박상국 대표와 최진경 이사, 서울 이랜드 우상배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마트하다는 축구, 러닝 등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호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스포츠 보호대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하다는 '엑스몬스터' 종아리 슬리브를 구단에 후원해 선수단의 경기·훈련 후 리커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하다 박상국 대표는 "엑스몬스터는 통증이 생긴 뒤에야 찾는 보호대가 아니라 스포츠 활동 전후로 몸의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보호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드다. 서울 이랜드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단이 경기와 훈련 이후 리커버리 루틴에서 종아리 슬리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 우상배 대표이사는 "시즌을 치르는 선수들에게 회복과 컨디션 관리는 경기력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선수단의 리커버리를 위해 뜻깊은 후원을 결정해주신 스마트하다에 감사드린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이 더 좋은 몸상태로 팬들에게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는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 K리그2에서 15경기 8승2무5패(승점 26)를 기록하며 부산 아이파크(승점 32), 수원 삼성(승점 29)에 이어 단독 3위를 달리고 있다. 17개팀 중 상위 두 팀에 주어지는 다음 시즌 K리그1 직행 티켓을 사정권에 두면서 분전하는 중이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