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레스
우루과이, 코파 15번째 타이틀…남미 최다 우승국 '우뚝'
아르헨 출신 무슬레라, 우루과이의 수호신 되다
코파아메리카 무승부 행진…우루과이, 페루와 1-1 비겨
[수다메리까!] 2010 남미 올해의 선수 및 베스트 11
[월드컵 결산] 명암이 엇갈린 감독들
[월드컵 결산] 희비가 엇갈린 선수와 감독들
타바레스 감독,"스네이더의 골, 정당한 득점이었다"
우루과이, '행운의 20년 주기' 결승까지 갈까?
우루과이 네티즌, "한국은 2-0 이상으로 이겨야했다"
[관전 포인트] 우루과이전 오른쪽 풀백 '허심'은 누구에게?
'양박-쌍용' 8강 진출 선봉에 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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