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정우성·배성우 '지푸라기라도', 오늘(7일) VOD 서비스 시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 장겨울의 직진매력 제대로 입증했다 [엑's 초점]

'지푸라기라도' 배성우 "삶의 중요한 가치는 행복" [엑's 인터뷰]

얼어붙은 박스오피스…'인비저블맨' 1위 속 주말 관객 29만 명 하락 [엑's 이슈]

'지푸라기라도' 김용훈 감독 "모두와 소통했던 행복했던 과정" [엑's 인터뷰]

"나라는 사람이 안 보일 수 있도록"…신현빈, 연기를 대하는 마음 [엑's 인터뷰]

"저, 원래 유쾌한 사람이에요"…전도연, 현재진행형 연기 열정 [엑's 인터뷰②]

'지푸라기라도' 전도연 "최고의 여배우, 여전히 꿈꾸죠" [엑's 인터뷰①]

정우성, 은은한 미소…서 있기만 해도 화보 [★해시태그]

'지푸라기라도' 정우성·배성우의 세 번째 작품, 눈빛만 봐도 아는 케미

계속된 코로나19 여파에 텅 빈 극장가…주말 관객 37만 명 [무비: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