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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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상 받은 이정후 "멋진 플레이? 오로지 내 영향"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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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슈트 입었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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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타격왕 수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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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최고의 선수상 수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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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비시즌 현재는 육아에 전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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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최고의 투수상 수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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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500홈런까지 갑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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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최고의 타자상 수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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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신인 경쟁 이의리... 좋은 선수와 라이벌로 함께해 영광'[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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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최고의 신인상 수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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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통합우승과 바꾼 부상... 다시 돌아와도 그렇게 할 것'[포토]
엑's 이슈
![박나래 링거, 6년 전부터 언급됐다…"팔에 자국 있어" 증언 파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29245785878.jpg)
![박나래 링거, 기안84·이시언도 걱정했다…"촬영 중 두 번이나"·"팔 주사 자국"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329071483033.jpeg)
!["피로하게 해드려 죄송"… RM, 'BTS 해체' 발언 고개 숙였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294146572294.jpg)
![황보라, 거침없는 19금 고백 "남편과 섹스리스…턱필러 맞았다가 부작용"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0/thm_1765293720361763.jpeg)
![성시경, '10년 매니저 배신' 충격 못 벗어나…"지금 로우 상태" 고백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9/thm_1765292207338525.jpeg)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