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이제는 한화맨' 강백호의 첫 인사 "좋은 구단, 좋은 팬들 만나뵐 수 있어 영광…열심히 노력하겠다" [대전 현장]
즉시전력 투수? 내야수? 강백호 보낸 KT, 보상선수 지명 초읽기…어떤 카드 선택할까
'한화 오자마자 KS' 심우준, 그런데 왜 "자존심 상했다" 말했을까…개막전→최종전 결승타, 내년에는 타격까지 반등하나
한화, 벌써 스프링캠프 명단 윤곽 나왔다…'마무리캠프 종료' 김경문 감독 "눈에 들어오는 선수들 있어" [미야자키 현장]
일본서 강백호와 '긴급통화' 한 사연?…한화 '50번' 이원석 "계약 뜨는 순간 양보할 생각하고 있었어요" [미야자키 인터뷰]
"백호가 재밌게 야구할 수 있을 것 같대요"…'절친' 천재타자와 1년 만에 재결합, 심우준 "든든하고 기분 좋아" [미야자키 인터뷰]
안치홍 이적→강백호 접촉→100억 계약 탄생!…한화의 긴박했던 24시간
[오피셜] 강백호, 한화와 '4년 100억' 초대형 계약 확정…"노시환과 함께 위압감 있는 타선 구축"
'엄상백·심우준→강백호까지?' KT, 2년 연속 '핵심 전력' 줄줄이 한화로…남은 총알은 어디 향할까
강백호 한화행 급물살! 美 아닌 대전행 유력…"FA 협상 진행 중, 조율 남은 상태"
심우준 50억→박찬호 80억, 유격수는 金값!…2년 뒤 박성한에겐 얼마를 줘야 하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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