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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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알아주는 곳으로 갈까…투헬 남을 수 있다는데, 친정팀 유턴?
2024.05.04 13:4436살 EPL 데뷔→첼시 주전 '펄펄'→40세 런던팀 러브콜→친정팀 '커밍 홈'
2024.05.04 16:14'엉망진창' 토트넘, 치욕의 역사도 '눈 앞'…20년 만에 이런 기록도 쓸 위기
2024.05.04 10:45포스텍에 속았나?…"세트피스 강한데 왜 안 쓰니? 자꾸 그러면 나폴리 갈 거다"
2024.05.04 12:45'죽어도 NO 맨유'…턴하흐와 타협 없다, 무조건 떠난다
2024.05.04 13:46토트넘, '포스텍 친정 체제' 강화한다…히샬리송은 물론 '충성' MF까지 방출
2024.05.04 09:16"맨유의 청결 수준은 수치"…새 구단주, 더러운 경기장까지 지적했다
2024.05.04 07:37김민재 고민의 시간 오나…"특정 상황이면 투헬 남을 수 있어"
2024.05.04 08:45김민재 날벼락?…투헬 '유임 가능성' 암시 "모든 게 가능하다"
2024.05.03 23:44[속보] 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 조만간 쉬게 할 의향 있다"…시즌 막판 강제휴식?
2024.05.03 20:37[속보] 충격의 투헬 "김민재 희생양 삼지 마! 그를 언제나 지지…다음 경기 선발"
2024.05.03 19:4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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