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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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 中 축구 레전드 몰락, 2개월 만에 민심 잃었다...2004 아시안컵 준우승 영광은 어디로
2025.03.02 01:45
"죽게 내버려 둬" 선수 생명 위태로운데, 英 극성 훌리건 도 넘은 응원 논란..."구단도 재고해야"
2025.03.02 01:45
"일본 축구의 경사였다" 日 축제 분위기…빅리그 단일 경기 '日 4명' 선발 출격
2025.03.02 00:44
'44G 27골' K리그 초특급 외인, 무려 49살에 현역 복귀…데뷔전까지 치렀다
2025.03.02 00:00
"손흥민 살인미소 사라졌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SON 재계약 논의 없자 실망"
2025.03.01 23:15
'1골 1도움' 수원 격파 선봉장 무고사 "최고의 기분…승점 팬들에게 바친다, 일주일 행복하시길" [현장인터뷰]
2025.03.01 22:46
윤정환 감독의 당부 "좋은 경기 보여드리려면 퇴장 적어야…신경 써주시길" [현장인터뷰]
2025.03.01 18:26
'전반에 퇴장 2명' 변성환 감독, 분노의 기자회견…"화가 난다, 이런 경우는 처음" [현장인터뷰]
2025.03.01 17:17
'권완규 충격 퇴장' 수원이 무너졌다…무고사 1골 1AS 인천 'K리그2 결승 1차전' 2-0 완승 [현장 리뷰]
2025.03.01 16:00
'1만8282명' 인천+수원 응원전 미쳤다…'숭의아레나' 개장 후 첫 전석 매진 '대박' [인천 현장]
2025.03.01 14:49
英 국대 비리 감독의 한국 무시..."린가드, 한국 무명팀에서 뛴다" 저격할 자격 있나
2025.03.01 01:2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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