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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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관객 무섭다"…美·英 흥행 '위대한 개츠비', 국내도 통할까 [종합]
2025.07.15 18:50"제작비 어마어마" 美·英 강타한 '위대한 개츠비'…화려하게 '韓 상륙' (엑's 현장)[종합]
2025.07.15 16:59매트 도일 "'위대한 개츠비', 뉴욕에 엄청난 파장…韓 공연=새로운 경험" [엑's 현장]
2025.07.15 16:27韓 상륙 '위대한 개츠비'…신춘수 대표 "브로드웨이보다 더 떨리고 두렵다" [엑's 현장]
2025.07.15 15:59'41세' 손담비, 출산 80일 만 "2kg 남았다"…'나잇살' 극복·'10kg↑' 감량 (담비손)
2025.07.15 14:30'BTS 동생' 수식어 떼나…TXT 수빈 "회사, 입조심하라고" 공중파 도전 (라스)
2025.07.15 13:57김숙 '가평家', 비전문가 시공→전면 재공사 위기…"남의 집을 이렇게" (김숙티비)
2025.07.15 13:31'53년 차' 이연복, 막내 시절 '감금' 당했나…"뛰어내려 탈출" 충격 (푹다행)[종합]
2025.07.15 11:50'홍현희♥' 제이쓴, 뜻대로 안되는 '子 코디'…'아기상어'에 밀렸다 [★해시태그]
2025.07.15 11:32'210만 구독자' 곽튜브, 밥값에 목숨 걸었다…'고층 노동'에 벌벌 (밥값은 해야지)
2025.07.15 11:01김희선, 탁재훈과 "현실남매" 맞네…대충 씌워준 우산 어쩌나
2025.07.15 10:4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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