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3:57
연예

[공식] 이소라x홍진경, 15년만 '상처' 오픈한다…'소라와 진경' 4월 26일 첫 방송

기사입력 2026.04.01 09:39

사진 =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사진 =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톱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소라와 진경’이 오는 4월26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MBC 새 예능 리얼리티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은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50대가 되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오늘(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15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재회와 복잡미묘한 감정을 그리며 다시 한번 모델에 도전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
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


사실 연예계 유명 ‘절친’이었던 이소라와 홍진경 사이엔 15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다.

긴 공백을 깨고 서로 마주하기 전, 두 사람은 그동안 털어놓기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임이 있었는데, 우리가 다 힘든 시간이 있었다”는 이소라와 “다들 지치기도 했고, 그냥 그렇게 멀어졌던 것 같다”라는 홍진경,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정작 힘들었던 시기에 함께 하지 못했다.

MBC '소라와 진경' 홍진경
MBC '소라와 진경' 홍진경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5년만에 만나게 된 이소라와 홍진경은 재회를 앞두고 “약간 짠하지 않을까? 울 수도 있어요”라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적신다.

그리고 드디어 마주한 두 사람의 떨리는 목소리가 흐른다.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던 것 같아”, “상처를 열기가 너무 힘들었어”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진솔한 대화로 지난 공백을 단번에 녹여낸다.

더불어 두 ‘절친’ 사이에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지, 벌써부터 온∙오프라인의 관심이 뜨겁다.

MBC '소라와 진경' 4월 26일 첫 방송
MBC '소라와 진경' 4월 26일 첫 방송


이에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소라와 홍진경의 15년만의 재회는 물론이고, 다시 한번 런웨이 무대에 오르기 위한 두 사람의 프로페셔널한 준비 과정도 담아 시청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오는 4월 26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