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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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포 쾅' 최형우, 개인 통산 400홈런 달성...KBO리그 역대 4번째 [고척 라이브]
2025.05.05 16:18
'대투수' 양현종, KBO리그 역대 최초 통산 2100탈삼진 달성 [고척 라이브]
2025.05.05 15:37
어린이날 야구 열기 뜨겁다! 고척 KIA-키움전 1만6000석 매진 [고척 현장]
2025.05.05 15:37
'3연패' KIA 엔트리 충격 변화, 왜?…"공격력 강화 필요, 퓨처스서 잘 친 선수들 올렸다" [고척 현장]
2025.05.05 13:08
'정해원 선발 출전' KIA, 5일 키움전 라인업 공개...'6G ERA 6.75' 양현종 시즌 첫 승 도전 [고척 현장]
2025.05.05 12:23
부상 털고 돌아온 '야생마' 푸이그, 사령탑은 어떻게 지켜봤나..."아직 정상 아냐, 좀 더 시간 필요해" [고척 현장]
2025.05.05 15:01
KBO 대표 출루머신의 부진, "존 모서리에 걸리는 공 많더라" 사령탑의 진단은 [잠실 현장]
2025.05.05 09:35
"왜 야구 그만두냐고 하더라고요" 현역 은퇴→미국행 결심한 박대온 "선진 야구 공부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2025.05.05 08:48
"최정에게 경의 표한다" 호주 투수도 엄지 척...복귀 후 3G 2홈런→500홈런 대기록까지 -3 [잠실 현장]
2025.05.05 07:40
이것이 LG 4번타자의 존재감이다...멀티홈런+호수비로 SSG 울린 문보경 "조금씩 타격감 찾고 있다" [잠실 현장]
2025.05.04 23:45
문보경 삼진 잡았던 호주 투수가 KBO에 왔다..."기회가 있다면 내년에 LG서 뛰고파" [잠실 인터뷰]
2025.05.04 22:2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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