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영 기자
기자페이지
'라이브 와이어' 정재형 "출연 고사·시청률 쉽지 않지만…음악인 설자리 NO" [엑's 현장]
2025.06.19 11:11
'라이브 와이어'로 이을 '음악쇼' 명맥…정재형X코쿤, 시청률 걱정→광고 어필까지 (엑's 현장)[종합]
2025.06.19 12:08
'30일 컴백' 누에라, 청량→시크 넘나드는 매력…콘셉트 포스터 공개
2025.06.19 09:11
백호, 프로듀서 변신…홍진경·장영란·이지혜 '방탄핑크' 데뷔곡 지원사격
2025.06.19 08:45
BTS 뷔, 전역하자마자 '골프 삼매경'…선수급 스윙에 자아도취 [★해시태그]
2025.06.19 08:25
'이상순♥' 이효리, 긴급 SOS 통했다…"대부분의 아이들이 임보 가게 돼"
2025.06.19 08:06
"얼마나 혼란스러울지"…'퇴출' 주학년 논란 추가, 더보이즈 '탈덕 러시' 막기 [엑's 이슈]
2025.06.19 08:10
탈색 사고→삭발 된 DJ 소다, 헤어 디자이너 폭로 "연락·사과 無…협박까지 당해" [전문]
2025.06.19 07:17
이즈나, 'BEEP' 컴백 첫 1위 달성…"큰 행복 주셔서 감사해"
2025.06.18 16:07
노제·바다 이어 쿄카…'스우파' ★ 4회 만에 정해졌다 [엑's 이슈]
2025.06.18 16:03
셔플댄스 다시 뜨나?…'첫 컴백' 하츠투하츠, 우리 '스타일'에 푹 빠질 걸 [쥬크박스]
2025.06.18 18:0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