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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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방시혁, 사과했지만 부정거래 의혹엔 '묵묵부답' [엑's 현장]
2025.09.15 10:23
[속보] 방시혁 하이브 의장, 포토라인 못 피했다…야윈 모습으로 출석 "심려끼쳐 송구해"
2025.09.15 10:01
"든든하고 뭉클" 세븐틴, 9인 월드투어의 서막…군백기 시작됐지만 규모는 '업그레이드' (엑's 현장)[종합]
2025.09.15 07:20
"고민+걱정 많았다" 세븐틴, '입대' 우지·호시 보냈지만…우정은 언제나 '13인 완전체' (엑's 현장)[종합]
2025.09.14 21:38
나영석→입대 앞둔 우지·호시, 세븐틴 '월드투어' 관객석 포착에 들썩 [엑's 이슈]
2025.09.14 19:17
세븐틴, 폭죽으로 연 강렬한 오프닝…부승관 "아따 오늘 분위기 좋다" [엑's 현장]
2025.09.14 18:57
'JYP 이사' 장우영, 박진영 행보 리스펙하지만 …"대화 오히려 줄었다" [엑's 인터뷰③]
2025.09.15 08:00
장우영, 2PM 완전체 컴백 향한 고민 "가장 어려운 건 시기" [엑's 인터뷰②]
2025.09.15 08:00
장우영 "7년 만에 솔로 앨범, 2PM 신인 시절 생각나" [엑's 인터뷰①]
2025.09.15 08:00
이성경, 인형 비주얼에 아찔한 쇄골…반전 글래머 '시선 올킬' [★해시태그]
2025.09.13 06:40
트와이스 채영, 진심 담은 고백 "이해되지 않는 모습 있을지라도" [★해시태그]
2025.09.13 05:3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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